THISABILITY vs. DIS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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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Ability vs. Disability>는 창의적 감각 전이를 통해 바라보는 장애를 주제로 한 전자예술 국제전시회입니다. 바람의 감촉을 통해 손으로 보는 그림, 얼굴을 움직여 연주하는 디지털 악기, 관객의 목소리를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로봇, 손의 터치를 빛으로 변환하는 테이블, 시각장애인의 점자를 소리로 들려주는 블록, 관객의 심장박동으로 연주하는 화합의 종 등 국내외 전자예술가 총 열 팀의 흥미진진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세요.

초대작가 :
Mika Fukumori; Haru Ji (지하루) & Graham Wakefield; Jae Min Lee (이재민); Mian Sheng Lim (Leon); Haemin Kim (김해민); Kichul Kim (김기철); Pauline Oliveros, Leaf Miller, Zevin Polzin, & Zane Van Dusen; David Parker; Jin Wan Park (박진완); Dmitry Strakovsky

전시 기획자 : Byeong Sam Jeon (전병삼)

오프닝 : 2008년 07월 22일(화) 오후 6시 - 9시
장소 : 토탈 미술관 B층 전시관

일시 : 2008년 07월 22일(화) - 08월 24일(일)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무)

장애여성문화공동체와 함께하는 워크샵 : 창의적 감각으로 장애를 만나다
일시 : 2008년 07월 26일(토) 오후 3시 – 5시
장소 : 토탈 미술관 B층 전시관


후원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Middle Corea, 장애여성문화공동체
협력 : 미지아트
http://bsjeon.net/this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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