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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展에 단독으로 작품을 출품한 최승준은 대부분의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예술과 디자인을 가지고 지속적인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인터랙티브 디자인을 바탕으로 작업한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였는데, 각 작품들 속에 드러난 그의 예술적 감수성에는 어린이들의 순수함이 묻어난다. ‘그림자’展을 연령, 직업, 교육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이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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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展 은 그림자가 미디어아트를 만나 그림자 놀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 전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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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展은 소통하는 전시이다. 좁게는 체험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며 넓게는 미디어아트라는 배려되었다. 이런 배경에서 미디어아트의 교육적 활용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과 연구를 해온 최승준 작가의 작업이 잘 드러나도록 전시장을 구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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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논할 때 첨단 기술을 동원한 미디어아트는 있도록 한 것이다. 컴퓨터와 카메라가 만드는 그림자 외에도 OHP환등기나 조명을 이용하여 만든 아날로그 그림자는 첨단 기술이 만들어내는 가상의 그림자들과 어우러져 자연스런 조화를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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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최초로 USB 도록이 출시되었다.(1G/10,000원) USB도록은 작품과 작가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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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전시는 모두 5개의 방으로 이루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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